아이넷스쿨, 지난해 영업손 19.7억..적자폭 확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2-03 18:14:05 ㅣ 2015-02-03 18:14:05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아이넷스쿨(060240)은 3일 지난해 19억6600만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손실 규모가 8억2400만원 늘어났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9억4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9.9%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7억1800만원을 기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 우리은행 최대주주 '예금보험공사'로 변경 (장마감후종목뉴스) 우리은행 최대주주 '예금보험공사'로 변경 (특징주)아이넷스쿨, 유증 결정..'上' 1월, 35개 상장사 2억3400만주 보호예수 해제 이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장관·통신3사 CEO 첫 회동…LTE·5G 통합요금제 내년 1분기부터 출시 유상임 장관·통신3사 CEO 첫 회동…통신비 부담 완화 논의 플리토, 3분기 누적 매출 147억…해외 비중 66% 넷플릭스 광고요금제 출시 2년…이용자 7000만명 돌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