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예탁결제원은 3월 첫째주에 12월 결산 상장법인 19개사의 정기주총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12월 결산 상장법인 1761개사 중 넥센타이어(주) 등 14개사가 이미 2월 중에 정기주총을 완료했고, 789개사가 3월 둘째주 이후 주총 개최를 확정했다.
7일에는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11개사, 코스닥시장상장법인 6개사 총 17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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