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지난해 영업익 27억..전년比 37%↑ 공유하기 X 2014-02-10 09:18:31 ㅣ 2014-02-10 09:22:43 [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수성(084180)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27억6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7.4%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5% 늘어난 341억6400만원, 개별 당기순이익은 5.8% 증가한 21억2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Top5리포트)'2월 주식시장 슬럼프 극복기' 현대피앤씨, 감자 후 제3자 배정 유증 결정 동양건설산업, 자본금 전액 잠식..거래정지 수성, 50~70원 차등 현금배당 황민규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온코닉·비보존 제약 신약 추가 개발 잰걸음 K웹툰, 정부는 육성…현실은 시장 축소 "스테이블코인으로 디지털 G2 도약"…디지털자산기본법, 이달의 좋은법 선정 이 시간 주요 뉴스 박찬대 "안정적 원팀으로"…23일 당대표 출마 선언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재해별 대응 '일원화'…전담대응팀 신설" 이 대통령, 'AI 3대강국' 시동…관건은 '대규모 전력망' 구축 "차세대 혁신인재 찾아라"…UWC AI & 무인이동체 퓨처 해커톤 미 국방부, 한국 국방비 GDP 5% 수준 증액 가이드라인 제시 파장 인기 뉴스 박찬대 "안정적 원팀으로"…23일 당대표 출마 선언 금융당국, '라임펀드' 판매 신한투자증권 직원 무더기 징계 착수 신풍제약, '임상 실패 코로나19 치료제' 재도전 국정기획위, 금융위 해체 힘 실리자 '편면적 구속력' 추진 종이에서 AI까지…독서의 가치를 재정의하다 함께 볼만한 뉴스 박찬대 "안정적 원팀으로"…23일 당대표 출마 선언 국정위, 업무보고 줄퇴짜…개혁 '주도권' 잡기 이 대통령, 'AI 3대강국' 시동…관건은 '대규모 전력망' 구축 방통위 중단에 검찰 재보고까지...군기 잡는 국정기획위 미 국방부, 한국 국방비 GDP 5% 수준 증액 가이드라인 제시 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