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미래산업, 1월 유상증자 계획..1516억원 규모
2013-12-16 12:00:00 2013-12-16 12:00:00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다음달 유상증자 납입예정분 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2건에 1516억원 규모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내년 1월 납입예정분 유상증자계획을 집계한 결과 JB금융지주(175330)가 1410억원, 미래산업(025560)이 106억원으로 총 1516억원으로 집계됐다.
 
2건 모두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고, 증자 방법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방식이다.
 
<출처:상장회사협의회>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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