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 회생절차 개시 신청(1보) 공유하기 X 2013-10-01 10:33:44 ㅣ 2013-10-01 10:37:29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동양네트웍스(030790)는 서울지방법원에 경영 정상화를 위해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1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주식검색띵동)동양그룹 계열사, 법정관리 신청 (2시시황)코스피, 외인+개인 매수..2000선 등락 신청 기간 연장한 실전투자대회, 참가 열기 지속 코스피, 미 예산안 협상 우려..2000선 내줘(마감) 박수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단독)IBK기업은행 직원 9500명 "총액인건비 개편 간절" 대통령실에 서신 시간 늘어 외환 거래량도 16% 증가…'유동성 부족'은 장벽 한풀 꺾인 서울 아파트값…강남도 매수심리 약화 이 시간 주요 뉴스 '권력기관 개편' 속도…초점은 권한 분산 이해충돌부터 논문표절까지…'인청 정국' 본격화 여한구, 미 USTR 대표와 상호관세 '유예 연장' 협의 김병욱 "협치 정신 구현…국민 위한 실용적 해법에 집중" 여한구 "관세와 산업·기술 협력 묶어 윈윈 협상" 인기 뉴스 (주간증시전망)상법 개정 힘 받을까…금리·실적도 주목 여한구, 미 USTR 대표와 상호관세 '유예 연장' 협의 여한구 "관세와 산업·기술 협력 묶어 윈윈 협상" 김병욱 "협치 정신 구현…국민 위한 실용적 해법에 집중" “게임·영화 모두 최고”…삼성 OLED TV, 외신 잇단 호평 함께 볼만한 뉴스 상법 다음은 '노란봉투법'…사용자 확대 땐 '대형 폭탄' 희비 갈린 베트남·일본…핵심은 '반중·비관세' 여한구, 미 USTR 대표와 상호관세 '유예 연장' 협의 여한구 "관세와 산업·기술 협력 묶어 윈윈 협상" 시간 늘어 외환 거래량도 16% 증가…'유동성 부족'은 장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