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대성엘텍이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주식을 대상으로 감자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대성엘텍은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소유 주식 3504만주를 2754만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후 자본금은 381억2750만원에서 343억7750만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감자 기준일은 10월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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