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단기과열 STX그룹주, 이틀째 급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8-06 09:20:09 ㅣ 2013-08-06 09:23:30 [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STX그룹주들의 주가가 단기과열로 인한 거래중지 이후 거래재개 이틀째 급락하고 있다. 오전 9시22분 현재 STX(011810)와 STX중공업(071970), STX팬오션(028670)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채로 호가가 나오고 있다. 이들 종목은 단기과열 완화장치가 발동되면서 지난 2일 매매거래가 정지된후 30분 단위로 매매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매매 방식이 오는 7일까지 적용된다. 투자경고 종목인 STX조선해양(067250)과 STX엔진(077970)은 각각 6%와 9%대 밀리고 있다. STX그룹주들의 주가는 지난달 71~146% 급등한데 이어, 최근 차익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STX·포스텍, 갈리는 운명.. 회생여부 '불투명' (2시시황)코스피, 기관 매도에 1910선..코스닥 555선 돌파 '기관 매도공세'..코스피 1916선대 하락(마감) (내일장미리보기)오바마 거부권 행사 이후 삼성전자 주목 한은정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