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프, 대성창투 등에 50억 전환사채 발행 결정
2013-07-30 13:55:14 2013-07-30 13:58:32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디엔에프(092070)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대성창업투자주식회사 등에 총 50억원 규모의 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발행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전환사채 발행 대상자는 연구개발특구 일자리창출투자펀드 공동업무집행조합원 대성창업투자 주식회사, 엠브이피창업투자 주식회사, KoFC-대성 Pioneer Champ 2010-2호 벤처투자조합 업무집행조합원 대성창업투자 주식회사 등이다.
 
만기이자율은 8%이며 만기일은 2017년 1월 31일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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