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 61억 규모 드라마 제작 공급 계약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삼화네트웍스(046390)는 SBS와 61억4400만원 규모의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결혼의 여신'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32.72%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