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로엔케이(006490)는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87억1800만원으로 손실 규모가 전년 대비 147% 증가했다는 내용의 감사보고서를 15일 제출했다. 감사의견은 '적정'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9억8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5.8%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56억7400만원으로 손실 규모가 전년 대비 44.1% 증가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