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대한광통신(010170)은 지난 20일 최대주주인 대청기업과 특수관계자 설윤석 대한전선 사장이 보유주식 1160만6446주를 큐씨피 6호 프로젝트 사모투자전문회사(PEF)에 양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큐씨피 PEF는 대한광통신의 지분 42.61%를 소유한 최대주주가 됐다. 주당 가액은 2340원이며 양수도 대금은 모두 271억590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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