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울프스킨 "스타일과 기능성 동시에"..원피스 4종 출시
2012-07-25 14:19:06 2012-07-25 14:20:05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독일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은 썸머 원피스 4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소노라 원피스'는 허리 벨트로 핏감을 조절해 여성미를 살려주는 민소매 원피스로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편안하고, 자외선 차단과 함께 습도조절 기능을 더해 여름철 야외활동복으로 적합하다. 가격은 12만8000원이다.
 
또한, 클래식한 느낌을 더한 '사파리 원피스'도 함께 출시됐다. 사파리룩의 기본 스타일을 지키면서 자외선 차단 기능과 통풍기능을 더해 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어 활동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췄다. 가격은 11만8000원이다.
 
소노라 원피스와 사파리 원피스는 각각 두 가지 색깔로 출시됐으며, 트래블룩은 물론 시티웨어로도 손색이 없어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노라 원피스 올리브 브라운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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