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후 씨티엘은 존속법인으로 남으며 엑큐리스는 소멸한다.
씨티엘은 "합병을 통해 LED 디스플레이 전자재료 관련 개발, 제조, 판매 등의 사업구조를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영효율성 증대 및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주주가치의 증대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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