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리포트)이미 많이 푼 돈, 더 풀어봐야 푼돈
2012-02-22 09:15:29 2012-02-22 09:15:35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여의도 리포트
출연: 김수경 기자 / 허준식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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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이 푼 돈, 더 풀어봐야 푼돈

· 한국증권: 유동성 장세는 이제 끝났나?
· 현대증권: 추세는 유지 vs. 탄력은 둔화
· 삼성증권: 이번 사이클이 일반적인 유동성 사이클과 다르다고 보는 이유
· 신영증권: 진자운동, 추는 다시 가운데로 움직인다

· 대신증권: 새로운 PSI 합의와 은행 재자본화 계획의 유효성
· 신한금융투자: 여전히 걷기에는 좋은 환경
· 한양증권: 기대감은 있지만 자신감이 부족
· 부국증권: 2,000선 지지 가능성 고조

▶이미 많이 푼 돈, 더 풀어봐야 푼돈-하나대투
· 노출된 재료는 더 이상 재료가 아니다
· 모멘텀을 얻기까지는 시간 필요
· 유동성 장세라도 쉴 때는 쉬어야..보수적 대응

▶이제는 가격메리트가 아니라 실적이다! - 우리투자
· 1분기 고비로 이익모멘텀 개선 빠르게 가시화
· 실적개선 연속성 뒷받침되는지 여부가 포인트
· 반도체, 화학, 운송, 디스플레이..'비중 확대'

▶여전히 걷기에는 좋은 환경-신한금융
· 거시경제지표 위축세 완화 우호적 환경
· 기술적 부담감 고려 매수 템포 조절
· 엔화 약세 수혜, 중국 지준율 인하 이후 업종별 수급

허위원>>
▶데일리리포트 공통점
"경계감은 유지하자"

▶오늘의 베스트: 삼성증권 "이란보다는 유동성"
· 이란 쇼크..가능성 높지 않다
· 유동성 증가..증권·은행·건설·철강·운송 주목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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