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2013년부터 전자주민증이 도입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 출발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 23일 주민등록증 위·변조를 막고 개인정보 유출을 차단하기 위해 전자주민등록증을 도입하는 ‘주민등록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2017년까지 개인정보 전자칩을 내장한 전자 주민등록증 발급이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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