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은 전일인 26일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미공동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한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명문제약은 에이즈 질병 치료를 위한 나노 의약 개발에 참여해 해당 사업의 개발 기술을 상업화 할 수 있는 권리와 우선 실시권을 갖게 된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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